사이트 분석
1. 정보 구조 매장이자 잡지 애플 홈페이지는 사실상 쇼핑몰인데도 가격이나 "구매" 버튼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아요. 각 제품마다 큰 이미지 + 짧은 카피("Now supercharged by M5") + [Learn more]와 [Buy] 두 개의 링크만 둡니다. 먼저 제품을 감상시키고, 사고 싶어지면 그때 사라는 순서예요. 상단 내비게이션(Mac, iPad, iPhone, Watch...)은 제품 카테고리로만 딱 나눠서 길을 잃지 않게 합니다.
2. 비주얼 여백과 이미지가 주인공 텍스트는 극도로 절제돼요. 문장이 짧고, 형용사 하나하나가 카피라이팅으로 다듬어져 있죠. 배경은 대부분 흰색/검정이고 제품 사진이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. "MacBook을 V자로 배치해 M5 칩 패밀리를 암시"하는 식으로 이미지 자체가 메시지를 전달해요.
3. 마케팅 설계 생태계로 끌어들이기 단순히 기기만 파는 게 아니에요. Apple Trade In(중고 보상), Apple Card(자체 신용카드), Apple TV·Music·Fitness+·Arcade 같은 구독 서비스가 홈에 같이 노출됩니다. 기기를 산 사람을 애플 생태계 안에 계속 머물게 하려는 의도가 페이지 구성에 그대로 드러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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